쉬운 설명 : 주민등록 등본, 초본 차이와 인터넷 발급 방법
우리가 주민센터(동사무소,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장 많이 찾는 서류는 아마도 주민등록 등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집에서도 인터넷을 통해 쉽게 발급 받을 수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그런데 주민등록 등본 말고 주민등록 초본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오늘은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등본과 초본의 차이와 집에서 쉽게 인터넷을 통해서 등본과 초본을 발급 받는 방법에 대해서 쉬운 설명으로 정리했습니다. 주민등록 등본과 초본의 차이 뭔가요? 주민등록 등본 주민센터에서 가장 많이 찾는 서류인 등본과 초본은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요? 주민등록 등본의 정식 이름은 '주민등록표 등본' 입니다. 주민등록표는 본인이 어디에 누구와 살고 있는지 기록된 문서입니다. 우리나라는 주민등록법에 의거해 전 국민의 거주 상태를 공공 기관에 등록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주민등록표는 아주 강력한 신분 증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 등본은 한 집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세대로 묶어서 기록한 문서로 등본에는 세대원의 주민등록번호와 세대원과의 관계 현주소와 전입 일자 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대주 : 현실적으로 주거 및 생계를 같이하고 있는 사람의집단인 세대의 대표자 또는 관리자 세대원 : 세대주를 제외한 나머지 구성원 참고로 등본(謄本 베낄 등, 근본 본)은 복사한 문서란 뜻으로 원본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 정품 복사본을 말합니다. 주민등록 초본 주민등록 초본 역시 정식 이름은 '주민등록표 초본' 으로 세대별로 묶어 기록한 등본과 달리 주민등록 초본은 개인별로 작성된 문서입니다. 초본(抄本 뽑을 초, 근본 본)은 원본의 일부를 뽑아낸 문서란 뜻인데 개인별 정보만 뽑아낸 거라서 이런 말을 쓰는 것 같습니다. 초본에는 개인의 주소 변경 사항과 병역 기록, 주민등록번호 정정 내역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을 포함한 전체 세대의 기본 정보가 필요하다면 등본을 당사자의 상세한 개인 정보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