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설명 : 매파, 비둘기파, 강경파, 온건파 - 주식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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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다 보면 "매파적 발언, 비둘기파도 금리 인상할수 있다" 와 같은 말들을 들을 수 있고 뉴스 기사 제목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제 뉴스를 보는데 "비둘기파? 매파?" 이게 다 무슨 말이지? 하는 분들 있으실 겁니다. 매파 비둘기파 이러한 내용들은 이 주식 시장에서 쓰이는 용어 입니다. FOMC는 여러 명의 연준 위원들이 회의에 참석해서 통화 정책을 결정하게 되는데 이때 경기 지표를 보니 경기가 좋으니까 금리를 올리자는 위원도 있을 거고 경기가 침체되어 있으니까 금리를 내리자는 위원도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금리를 올리지 말고 동결하자는 의견도 있을 겁니다. 경기가 좋아서 물가가 상승하고 있으니까 이걸 누르기 위해서 금리를 올려서 긴축하자는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들을 '매파'라고 부릅니다. 반대로 경기가 나쁘다 침체되어 있으니까 금리를 내려서 경기를 부양해보자는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들을 '비둘기파'라고 부릅니다. 이 코로나19와 같이 팬데믹이 발생하고 경기가 위축되면서 이 글로벌 경제가 모두 충격을 받았을 때 매파적 성향을 가진 연준 위원들이 모두 비둘기파가 되어서 금리를 0%까지 낮추는 데 적극 찬성했습니다. 이후에 2022년부터 경제 부양을 위한 정책을 너무 열심히 펼쳐서 이제는 인플레이션이 심화된 것 같아 하면서 기준금리를 여러 차례 올렸거든요. 이렇게 매파적 성향 비둘기파적 성향은 이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시장 상황에 따라서 개인의 판단에 따라서 바뀌기 때문에 항상 상황에 따른 의사 결정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뉴스를 보실 때 바로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매파는 강경파 비둘기파는 온건파 라고 기억해주세요.

[개봉기] 프로스펙스 운동화 코드 검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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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행사 기간에 프로스펙스 운동화를 주문했습니다. 가볍게 신고 다닐거고 디자인은 문안한 걸로 한참을 고르다 신발 이름이 '코드 검' 가장 문안하게 신을 수 있을 것 같아 할인쿠폰 첫 가입 쿠폰 등등을 다 적용해서 89,000원 제품을 56,380원에 구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택배 박스를 열었을때 들어 있는 신발 제품박스 입니다. 파란색 박스에 'PRO-SPECS' 라고 흰색 글자로 적혀 있고 박스는 좀 구져지고 상태가 그렇지만 박스 보관할 제품이 아니라서 제품에 이상이 없는지 제품 박스를 열어 보았습니다. 제품 박스를 개봉해서 안에 들어 있는 신발을 확인했는데 다행이 아무 이상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신발안에는 두꺼운 종이 재질의 보형물이 들어 있어 신발 모양이 구겨지지 않게 잡아주었습니다. 신발을 제품 박스에서 꺼내어 증명사진 한컷 찍어 주었습니다. 신발 색상은 그레이, 화이트, 블랙 3가지 색상이 있는데 주문한 색상은 '그레이' 제품으로 사진으로 봐도 흰색이 아닙니다. 흰색도 깔끔해 보이긴 했는데 그레이 색상과 비교했을 때 뭔가 좀 밋밋한 느낌이 들어서 그레이 색상을 주문 했습니다. 신발을 신었을 때 보여지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프로스펙스 로고 부분까지 나오게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깔끔하고 무난한 느낌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바깥쪽 측면에 신발 모습입니다. 측면 모습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신발 뒷 모습입니다. 신발 뒷 모습은 각도를 잡기 위해서 제품 박스를 이용했습니다. 프로스펙스 로고가 예쁘게 박혀 있습니다. 신발이 키높이 기능도 있으니 혹시나 키높이 싫어하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신발을 1시간 정도 넘게 신고 돌아다녀본 결과 발 볼도 적당해서 편했으며 구션감도 딱딱하지 않고 폭신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다만 처음 신고 5분 정도는 뒷끔치가 뜨는 느낌이였는데 계속 신다보니 괜찮아 졌습니다. 신발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잘 나와서 기본적으로 제가 신는 ...

쉽게 설명 : 피클볼(Pickleball) 뭔가요? - 주목 받는 새로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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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창업주인 빌게이츠가 본인 유튜브 채널에서 어릴 적부터 즐겨왔던 한 스포츠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탁구채랑 비슷한 패드를 가지고 테니스와 비슷하게 경기를 진행하고 배드민턴과 같은 크기의 코트에서 진행되는 뉴스포츠인 피클볼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주 '빌게이츠' 뉴스포츠란? 뉴스포츠는 대중적인 기존 스포츠 종목을 결합하거나 변형해 사람들이 쉽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 새로운 스포츠 말합니다. 뉴스포츠는 만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아 축구, 농구, 야구, 배구 등 기존 스포츠에 비해 인지도가 낮고 규모가 작지만 기존 스포츠를 뼈대로 삼는 만큼 처음 접해도 눈에 익숙하고 쉽게 배울 수 있어 전 연령층이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피클볼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포츠가 바로 피클볼입니다. 간단하게 피클볼 경기 방식을 설명하자면 피클볼 코트는 테니스 코트의 약 4분의 1 크기로 베드민턴 코트와 같은 너비 6.1m, 길이 13.4m에 테니스 네트보다 약간 낮은 86cm 네트를 세워놓고 탁구체보다 큰 패들로 탁구공보다 무겁 구멍 뚫린 빈 플라스틱 공을 주고받는 스포츠입니다. 피클볼 코트 - 테스트 코트의 약 1/4의 크기 | 네트 높이는 86cm 피클볼의 라켓을 '패들'이라고 부릅니다 피클볼은 테니스처럼 코트의 공이 두 번 바운드되기 전에(공기 바닥에 닿기 전에) 상대편 코트로 공을 넘겨야 하며 서브의 경우 언더 핸드 서브만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가장 큰 특징으로 네트 양측 바로 아래에 발리 금지 구역이 있다는 건데 일명 'Kichen'이라고 불리는 발리 금지 구역은 말 그대로 *발리(Volley)가 금지된 곳 선수들은 이곳에서 공이 바운드 되기 전까지는 공을 쳐서도 밟아서도 안 됩니다. 피클볼은 서브 하는 쪽에서만 득점을 올릴 수 있는 사이드아웃 득점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피클볼 공의 속도는 테니스공의 1/3 정도입니다. 피크바르는 유명 인사, 유명 연예...

민사재판 vs 형사재판 차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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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영화나 드라마에서 가끔 씩 나오는 법정 이야기에서 검사와 변호사의 치열한 공방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런 법정에서 하는 재판에는 민사재판과 형사재판이 있습니다.  오늘은 민사재판과 형사재판이 어떻게 다른지 차이점에 대해서 정리했습니다.  민사재판 vs 형사재판 차이점 재판은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국가기관인 법원이 양측의 의견을 듣고 결론을 내려주는 것입니다. 재판을 하는 법원은 삼권분립의 권력 기관으로 모든 국민이 받을 권리가 있고 국가기관에서 내린 결론이기 때문에 가장 믿음직한 것이기도 합니다. 민사 재판의 민사는 한자로 民 백성 민, 事 일 사의 뜻으로 은 개인과 개인 간의 다툼을 해결하는 재판입니다. 재판을 요구하려면 개인 한 사람이 상대방에게 소송을 해야 하는데 소송을 요구한 사람은 원고, 소송을 받은 사람은 피고 라고 합니다. 재판이 시작되면 원고와 피고는 판사 앞에서 자신의 주장을 펼쳐야 하는데 법률 문제는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법률 전문가와 함께 출석하게 됩니다. 이 법률 전문가들이 바로 변호사입니다. 보통 변호사는 '소송대리인'이라고 합니다. 판사는 원고와 피고의 이야기를 듣고 어느 쪽의 주장이 맞는지 판단하고 결정합니다.  여기서 민사 재판은 누구의 주장이 맞는지만 가릴 뿐 소송에서 졌다고 벌을 받지는 않습니다. 반면 형사소송은 국가와 개인과의 문제를 다루는 재판입니다.  흉악 범죄가 발생했을 때 사회정의를 위하여 범죄자에게 벌을 주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 국가를 대신하는 검사가 피의자에게 소송을 하는 것입니다. *피의자 : 경찰이나 검사 등이 수사기관으로 부터 범죄의 혐의가 있어서 수사를 받고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형사재판은 원고 측의 검사가 출석하고 피고 측에는 변호사가 출석합니다. 재판에서 검사는 수집한 여러 가지 증거를 제시하며 판사에게 피고의 범죄를 증명해야 하고, 변호사는 이를 반박해야 합니다. 판사는 양측의 주장을 듣고 죄가 있는지 없는지를 따져...

생활상식 : 스테인리스 연마제 - 완벽하게 제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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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 조리도구 사용할 때 연마제 제거하고 쓰시죠? 근데 연마제 제거의 원리를 확실하게 모르고 간단한 방식 위주로 하다가 필요한 과정들을 생략해 연마제를 제거하면 연마제 종류들 중 일부를 제거하지 못하고 쓰게 될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처음에 한 번만 하면 평생 안 해도 되는데 한 번에 제대로 연마제를 제거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연마제를 제거하는 원리를 알고 스탠 냄비의 연마제를 깔끔하게 제거하는 4단계 방법에 포스팅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깨끗한 연마제를 제거하기 위해 내용은 좀 길 수 있으나 어렵지 않으니 천천히 한번만 읽어 보시면 스테인리스의 연마제 제거는 앞으로 문제없으니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설명은 예시는 스테인리스 냄비의 연마제를 제거한다는 가정하여 내용을 정리 했습니다. 1단계 : 식용유 사용 1단계에서 모두가 아는 것처럼 식용유를 이용해 연마제를 제거 합니다. 우선 식용유를 키친 타월에 묻혀서 스텐 냄비에 골고루 발라줍니다. 여기서 식용유를 스텐 냄비에 조금만 묻혀서 뻑뻑 닿는 게 아니라 식용유를 스텐 표면에 발라서 적신다는 생각으로 묻혀주시고 5분을 기다립니다. 식용유를 바르고 5분 정도 기다리는 이유는 연마제에의 크게 3가지 성분(탄화규소, 스테아르산, 산화알루미늄) 중에서 식용유는 탄화규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보통 연마제에 발암물질이 있어서 제거한다고 말하는데, 국제암연구소에서 발암 추정물질로 얘기하는 성분이 탄화규소입니다. 여기서 발암추정물질은 발암과 관련해 동물에서는 충분한 증거가 나왔지만 사람에게는 아직 증거가 충분하지 않은 물질을 발암 추정 물질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제거할 수 있다면 제거해서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탄화규소의 특징을 알아보면 물에 녹지 않고 베이킹, 소다 같은 연기성 물질이나 식초 같은 산성 물질에도 녹지 않습니다. 지용성이라서 기름에 녹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연마제를 제거할 때 식용유를 많이 씁니다. 식용유를 바르고 5분을 기다리는 것도 산...

국내 주식의 투자주의, 투자경고, 투자위험 종목에 대해서 - 쉬운 설명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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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하다보면 상승하는 종목들에게서 투자주의, 투자경고, 투자위험 이라는 딱지가 붙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런 딱지가 왜 붙는지에 대해서 알기 쉽게 쉬운 설명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투자주의 투자주의, 투자경고, 투자위험의 딱지가 붙는 것은 해당 종목이 너무 많이 급등했으니 조심하라고 딱지를 붙이는 것입니다.  투자주의 는 투자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위험성을 알려주는 신호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위험 순위로는 투자주의 < 투자경고 < 투자위험 순입니다. '투자주의'는 별도의 제약 사항이 없고 투자주의 딱지만 붙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투자경고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되는 것은 '투자주의'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단기간 너무 주가가 빠르게 상승한 종목에게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주기위해 지정하자는 제도 입니다. 투자경로 지정되는 경우는 종목의 주가가 5일간 75%, 20일간 150% 급등하는 경우에 거래소가 "이거 과열 아니야?"라고 생각하며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해당 종목을 '투자경고'로 지정하게 됩니다.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되면 해당 종목에는 빚내서 투자할 수 있는 신용거래나, 미수거래가 막히게 됩니다. 또한 대체거리소에서 거래가 되는 종목인 경우에는 대체거래소에서 거래가 제외되고 정규장인 KRX에서만 거래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되면 단기 매매를 하는 사람들이 빠져나오기 때문에 보통 과열해서 오른 주가가 진정이 되고 빠지게 됩니다. 원래는 투자경고 제도는 작은 종목에 대해서 과열을 막으려고 만든 제도인데, 요즘 국내 주식시장이 뜨겁다 보니 지금 큰 종목에도 똑같이 투자경고가 적용되거 있습니다. 대형주 같은 경우에는 원래 거래도 많고 실적이 좋아서 오를 수도 있는데, 즉 회사가 좋아서 오른 건데도 "너무 올랐다"는 이유로 묶이면 정상적인 주가 흐름을 막는다는 말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투자위...

ISA 이중과세 논란: 배당형 ETF 투자자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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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이중과세 논란으로 올해 초부터 ISA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가 계속 들리고 있습니다. 아니 일각에서는 절세 계좌가 무용지물이 됐다 이런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도대체 뭐가 어떻게 변했다는 건지 그러면 나한테 미치는 영향은 어디까지고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 이 포스팅에 깔끔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ISA계좌란? ISA 계좌는 세금을 줄이는 절세에 특화된 계좌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은행에 예금이나 적금을 넣게 되면 이자가 붙게 됩니다. 이자가 붙으면 만기 때 이자를 모두 받는게 아니라 이자 수익의 15.4%를 세금으로 내고 이자를 받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투자할 때도 우리의 수익에 대해서 그래서 세금을 내고 수익금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채권과 국내 상장 주식은 수익에 대한 세금이 면제되지만, 미국 주식은 수익과 배당 모두 세금을 내야 합니다. ISA 계좌는 이자 및 배당 수익에 대해 일반형은 200만 원, 서민형은 400만 원까지 세금을 면제해 줍니다.  초과분은 9.9%의 낮은 세율로 과세됩니다. 일반적인 국내 이자 및 배당 소득세가 15.4%인 것에 비하면 부담이 적습니다. ISA 계좌에서는 미국 주식이나 해외 상장 ETF에 직접 투자할 수는 없지만, 국내 상장 해외 ETF에 투자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ISA를 통해 미국 시장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최근 ISA 이중과세 논란의 핵심은 국내 상장 해외 ETF 중에서도 배당형 ETF에 대한 것입니다. ISA계좌가 뭔지 일반형, 서민형이 어떻게 구분되고 신청할 수 있을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이전에 포스팅했던 "쉬운설명 : ISA계좌가 뭔가요?"(클릭)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ISA 이중과세? 뭐가 바뀐걸까? 투자를 좀 한다는 분들은 미국 대표적인 배당형 ETF 'SCHD' 같은 거 이런 거 많이 하시잖아요. SCHD는 고배당을 지급하는 미국의 우량주 100개에 투자해서 안정적으로 배당 수익이 나올 수 있게 하는 ETF인데요. 매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