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 집에서 키우기 좋은 강아지 정리


요즘 혼자인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아파트 생활이 대부분인 우리나라 주거 환경을 고려하여 집에서 사람과 함께 살아가기 좋은 강아지 종류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반려견을 가족으로 맞이하는 일은 단순히 귀여운 강아지를 데려오는 것을 넘어, 앞으로 오랜 시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선택하는 일입니다. 각 견종마다 성격과 기질, 외모, 관리 난이도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나의 생활 방식과 잘 맞는 아이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어떤 아이는 활발하고 애교가 넘치며, 또 어떤 아이는 조용하고 독립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소형·중소형 견종들의 특징과 성격, 장단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각 품종의 매력을 비교해 보시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반려견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비숑프리제

비숑프레제

비숑프리제는 인형 같은 외모로 원산국인 프랑스와 더불어 전 세계에서도 인기 있는 품종을 중소형 견으로는 크기는 다소 크지만 이것 빼고 장점으로 무장한 키우기 쉬운 애완견입니다. 서커스에 출연할 정도로 똑똑한 지능을 가지고 있으며 매우 튼튼하고 밝은 성격의 명랑한 강아지 입니다. 

솜사탕처럼 부풀어 오르는 털은 미용하기에 따라서 여러 가지 스타일로 연출도 가능하고 털 빠짐도 적어서 관리하기 쉬운 견종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의 온순하고 활발한 성격과 사람과 교감이 잘 되는 비숑은 북유럽 국가에서는 심리치료 견으로 요양원이나 ADHD 환자들이 키우게끔 하고 있습니다.

또한 털 빠짐이 적기 때문에 어린 자녀가 있는 집에서 키우기 아주 좋은 녀석이기도 합니다.




치와와

치와와

집에서 키우고자 한다면 크기가 작을수록 좋습니다. 치와와는 '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개' 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치와와는 의외로 테리어 기질을 가지고 있어 크기는 작지만 다른 개와 상대할 때도 지지 않으려는 습성이 강합니다. 

질투심으로 주인을 독차지하려는 습성이 있는데 반해 자립심 또한 강해 주인이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혼자 사시는 분들이 키워도 좋을 듯 합니다. 

*테리어 terrier : 테리어 계열의 개 품종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사납고 영리하며 날쌔어 농장에서 쥐를 잡기 위해 길렀으나 지금은 사냥용 또는 애완용으로 기릅니다. 에어데일테리어ㆍ스코틀랜드테리어ㆍ폭스테리어ㆍ불테리어 종류가 있습니다.




요크셔테리어

요크셔테리어

요크셔테리어는 나이가 먹을수록 한층 더 변모해 가는 대기 만성형 외모가 매력인 품종입니다. 소형 강아지로 털 빠짐이 적은 편이며 강아지 일때와 다컸을때의 모습이 확연히 다른 품종입니다.

테리어 기질를 가지고 있어 자립심이 강한 애완견으로 영리하고 인내력도 강해 집안에서 기르기 좋은 강아지입니다.





시츄

시츄

시츄는 티베트에서 유래했으나 중국 황실에서 애완견으로 키우기 시작하면서 전 세계로 퍼지기 시작한 품종입니다. 성격은 모든 견종을 통틀어 가장 온순한 성격의 강아지입니다. 공격성이 낮고 안 짖는 견종에 들어 갑니다. 

정말 개 특성 보다는 고양이들이랑 비교해야 비슷한 성격이랄까? 보호자가 TV 를 보고 있으면 하루 종일 보호자 옆에 붙어서 잠만 자는 특이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품종입니다.

시츄는 얌전하지만 의외로 고집이 상당히 센 편이고 싫어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안 하려고 하고 고집이 센 만큼 교육이 힘든 품종 이기도 합니다.

가끔 사람들이 시초는 멍청하고 둔하다라고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눈치도 상당히 빠르고 지능도 좋은 편입니다. 단지 특유의 고집스런 성격으로 자신이 관심이 없는 것에 대해서는 철저히 무시하고 무관심하기 때문에 이러한 평가를 받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털 빠짐이 적은 편이며 냄새도 나지 않는 편이라서 가정견으로는 딱 입니다.





푸들

푸들

푸들은 전세계에서도 인정받는 자랑스러운 프랑스의 국견 입니다. 푸들의 원산지는 독일로 물에서 첨벙거리다의 독일어인 푸들린에서 유래 했습니다. 푸들은 물가에서 새를 사냥할때 돕는 수렵견으로 물가에서 새를 향해 첨벙 첨벙 뛰어가서 새들을 놀라게해 하늘로 날아 오르는 새를 사냥꾼이 총으로 쏴 잡으면 물에 떨어진 새를 수영을 해서 물고 돌아오는 사냥개의 일종이였습니다. 

푸들의 유명한 푸들 미용도 사냥에 적합하게 털을 손질하느라 물에서 수영하기 좋게 관절 부분의 털은 짧게 자르고 체온 유지를 위해 가슴과 배분의 털을 최대한 부풀리는게 유래가 되었습니다. 

강아지 중 지능 지수가 2위라고 알려져 있는 푸들은 영리하고 훈련 성능이 뛰어나며 사람을 잘 따르고 소통하는 반려견입니다. 곱슬거리는 털이 눈, 코, 입을 둘러싸고 있는 귀여운 외모를 가졌으며 털 빠짐이 적어 집안에서 기르기 편합니다.

사교적이고 애교 많은 성격으로 아이들의 좋은 친구로도 좋습니다. 하지만 혼자 있기 싫어하므로 돌봐줄 사람이 없이 보호자 혼자 사는 경우에는 키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몰티즈 (말티즈)

말티즈

몰티즈는 '개들의 귀족'이라 불리우며 길고 비단같이 매끄럽고 새하얀 털은 유난히 흰색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와도 딱 들어맞는 품종입니다. 크기는 굉장히 작은 소형견이며 지적이고 우아하며 밝고 활발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편입니다.

소형견이기 때문에 목욕을 시킨다거나 산책을 시킬 때도 부담이 크지 않고 특히 주인과의 교감을 굉장히 잘하는 견종으로 눈치가 빨라서 주인의 마음을 민감하게 감지하고 어리광이 능숙한 강아지입니다. 또한 털 빠짐도 적은 편이라 단점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은 북쪽 지방에서 썰매를 끌던 품종인 스피츠와 사모예드의 개량종입니다. 스피츠와 사모예드를 개량하여 소형화한 품종으로 포메라니안의 귀여운 외모에 작은 체구 속에는 혹독한 북유럽에서 썰매를 끌며 곰과 늑대와 용맹하게 싸운 개의 성품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외모는 그의 반대로 보호 본능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여우를 닮은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와 공처럼 부풀어 오르는 털은 포메라니안만의 풍채와 우와함을 자아냅니다. 영리하고 체구에 비해 대담한 성격을 지녔으며 굉장히 독립적이며 사람과의 깊은 정신적 교감도 최하위 등급에 속하고 털 또한 굉장히 많이 빠지므로 이것 또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경계심이 강해 매우 잘 짖는 품종에 속하니 혹시 키우려고 마음먹었다면 이점 또한 반드시 고려 해야 합니다. 귀여운 외모에 인기있는 품종이지만 이것에 속아 키우는데 힘들어 하시니는 분들을 위해 목록에 넣어 봤습니다.

포메라니안의 매력은 길들여지지 않은 차가움(?)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이런 까칠한 성격과 똑똑함에 매료 되시는 분들에게는 딱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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