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안빠지는 작은 소형 강아지 개 종류 - 추천 정리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 나의 성향이나 생활패턴에 맞는 강아지 그리고 견종 특성에 대해서도 고민을 많이 하지만 털이 있는 동물이다 보니 털 빠짐에 대해서도 많은 걱정을 하게 됩니다.

또한 강아지의 문제 행동은 교육과 훈련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털 빠지면 타고난 것이라서 어떻게 하기가 힘듭니다.

털이 전혀 안 빠지는 강아지는 없습니다. 사람의 머리털도 빠지는데 복실복실한 강아지 털이 하나도 안 빠질 순 없습니다. 하지만 털이 잘 안빠지는 강아지들은 있습니다. 

이런 털 안 빠지는 강아지 중 소형견에 대해서 어떤 강아지들이 있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푸들 (Poodle)

푸들 사진 4컷

털이 안 빠지는 강아지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종은 푸들입니다. 다양한 색의 곱슬곱슬한 단일 물을 가진 푸들은 털이 거의 안 빠지기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곱슬곱슬한 털이 계속 기면서 서로 엉키기 때문에 비치를 자주 해줘야 하고 일정 기간마다 미용을 해주는 게 좋습니다.

푸들은 머리도 똑똑하고 지능 순위도 2위일 정도로 영리하며 애교도 많고 교감을 잘하는 견종이라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똑똑함을 가졌지만 푸들은 단일모 품종으로 더위에도 약하고 추위에도 약한편이라 푸들을 키우는 보호자들은 사시사철 옷일 입히고 산책이나 외출을 합니다.




말티즈 (Maltese)

하얀색 말티즈 사진 4컷

자꾸 하얀 보석 같은 말티즈는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강아지로 하얀 직모에 단일모를 가졌습니다. 털이 얇고 실크같이 부드러워 잘 엉키기 때문에 자주 빗어주는게 좋으며 털을 기르게 되는 경우는 정말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줘야 하며 털 관리가 힘들어서 많은 견주들이 털을 짧게 자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교 또한 많아서 인기가 많은 견종 중의 하나로 활발하며 작지만 단호한 말티즈는 애정이 많고, 질투도 많고, 응석도 잘 부리는 성격으로 강아지를 처음 돌보는 견주가 많이 찾는 강아지입니다.




비숑프리제

비숑프리제

푸들과 비슷하게 곱슬거리는 털을 가진 비숑프리제는 이중모를 가지고 있어서 푸들과, 말티즈에 비해서는 털이 많이 빠지는 편입니다. 

하지만 빠진 속 털이 곱슬거리는 겉털에 엉켜서 털이 빠진다는 느낌을 받지 못합니다. 대신 비치를 속달까지 꼼꼼하게 해주지 않으면 빠진 솜털과 겉털이 심각하게 엉키기 때문에 꼼꼼하게 빗질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겉털은 계속 길기 때문에 일정 기간마다 미용을 해주는 게 좋습니다.

비숑은 사랑 받는 것도 사랑하는 것도 잘하기 때문에 최근 들어 인기가 많아진 견종입니다.




시츄

시츄 사진 4컷

납작한 얼굴의 얌전한 성격을 가진 시츄도 털빠짐이 적은 견종입니다. 시추가 털이 많이 안 빠져서 단일모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지만 사실은 이중모입니다.

시츄는 털이 거의 안 빠지는 부분과 성격적인 부분을 함께 생각했을 때 초보 보호자분들이 키우기에 적합한 견종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시츄는 예전처럼 인기가 많지는 않지만 한번 시추를 키운 보호자들은 다른 견종을 못 키운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강아지입니다.




요크셔테리어

귀여운 요크셔테리어

테리어 품종도 털 빠짐이 적은 품종입니다. 요크셔테리어는 초소형견으로 분류될 정도로 작은 체구를 가지고 있는 무엇보다도 털이 길어지면 비단결 같은 털을 가지게 되는 품종입니다.

털은 단일모이며 잘 안빠지기로 유명합니다. 대신 털이 비단처럼 부드러운만큼 관리에 신경을 써야하고 얼굴 주변 털은 길면서 눈을 찌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주 다듬어주거나 앞머리를 묶어서 눈을 보호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새끼 때는 블랙탄 색을 가지고 있지만 성장하면서 골드와 실버가 섞인 털을 가지게 됩니다. 요크셔테리어도 강아지마다 성격이 다 다르지만 작은 체구에도 테리어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아주 용맹한 성격이고 무엇보다도 자기보다 몇 배나 더 큰 강아지에게도 달려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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