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설명 : 배드민턴 경기 규칙, 용어 정리


배드민턴 경기규칙 용어 정리 대표 섬네일


오늘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민 스포츠, 배드민턴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셔틀콕을 주고받는 게 단순해 보이지만, 막상 경기를 하려고 하면 "서브는 어디서 넣지?", "점수는 어떻게 계산해?" 하며 당황스러운 순간이 오곤 하죠. 그래서 오늘은 배드민턴 입문자, 일명 '배린이'분들도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 용어부터 필수 경기 규칙까지 알기 쉽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배드민턴 경기는 단식과 복식

배드민턴 경기는 1대1 경기인 단식과 2대2 경기인 복식으로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성별에 따라 남녀 단식&복식과 혼합 단식&복식으로 추가적으로 나뉘어 집니다. 

배드민턴 단식과 복식의 구성 트리


아래와 같은 코트에서 경기를 하게 되는데 중간에 네트라고 하는 그물망이 있습니다. 배드민튼은 그물망(네트) 위로 라켓을 사용해 셔틀콕(shuttle cock)이라는 볼을 주고 받는 경기 입니다. 

배드민턴 코트 크기에 대한 규정



경기코드 : 전체

코트 전체 영역




단식라인 사용 영역 (1:1)

단식라인 사용 영역을 나타낸 이미지




복식라인 사용 영역(2:2)

복식라인 사용 영역을 알려주는 이미지

경기 방식은 단식이나 복식이나 거의 같다고 보면 됩니다. 

라켓, 셔틀콕, 네트, 경기라인 모두 정해진 규격이 있지만 이건 자세히 몰라도 되니까 원활한 설명진행을 위해 제외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배드민턴의 시작은 '서브'

배드민턴의 첫 시작은 서브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맨 처음 공을 올려 상대방 영역으로 보내는 걸 '서브' 라고 합니다. 

서브에는 아래 그림처럼 크게 '백핸드서브'와 '포핸드서브'가 있습니다.

백핸드 서브

포핸드 서브

서브를 할 때는 셔틀콕을 허리 아래에서 라켓으로 쳐야 합니다. 선수들 같은 경우에는 몇 미터가 정해져 있지만 일반적으로 배드민턴 경기를 할 때 서브를 넣게 되면 허리 아래에서 셔틀콕을 라켓으로 쳐야 한다는 것을 꼭 알아 두세요. 그리고 서브는 항상 대각선 방향으로  보내야 합니다. 앞을 보고 직선 방향이 아닌 대각선 방향으로 셔틀콕을 보내야하는 것도 기억해 두세요^^

서브의 또 한 가지 규칙은 내 점수가 짝수 일 때는 오른쪽에서 서브를, 점수가 홀수일 경우는 왼쪽에서 서브를 넣어 줍니다. 이건 좀 까다로운 규칙이라 우리가 친구들 가족들과 배드민턴을 할 경우에는 서브는 대각선으로 넣는 것만 지켜 줘도 될 듯 싶습니다.

서브에도 규칙이 있지만 단식과 복식의 규칙이 다르고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오늘은 다루지 않아요.



처음 시작시 서브권 vs 코트선택

처음 서브권은(맨처음 공을 칠 수 있는 권한)은 '토스'를 통해 정해집니다. 

토스란? 셔틀콕을 던져 떨어졌을 때 셔틀콕 코르크 부분이 향한 방향의 팀이 첫 서브권이나 원하는 쪽 코트 선택권 둘 중 하나를 고르는 것을 말합니다.

셔틀콕 모양

토스를 통해 우리팀이 선택권을 가지게 됐다면 서브권이나 코트 선택권 두가지중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내가 만약 코트 선택권을 고르면 서브권은 상대팀에게 돌아가고 내가 서브권을 선택했다면 코트 선택권은 상대팀이 하게 됩니다. 이것이 정해지면 경기가 시작 됩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단식은 1:1 경기 이며 복식은 2:2의 경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경기는 총 3세트를 하게 되고 3세트 중 2세트를 먼지 이긴 쪽이 승리를 하게 됩니다. 한세트 당 승점은 21점으로 21점에 먼저 도달하는 쪽이 한 개의 세트를 승리하게 됩니다. 

경기중 양팀이 모두 20점으로 동점인 상황에서는 21점이 아닌 2점을 연속해서 득점하는 팀이 승리하게 됩니다. 즉 점수가 20:21이라고 하면 21점인 팀이 승리가 아니고 21점팀이 1점을 더 내야 그 세트를 끝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걸 '듀스'라고 부르며 이 듀스 방식은 배드민턴 말고도 탁구, 테니스, 배구등 많은 스포츠경기에서 사용하는 방식 입니다.

듀스 방식으로 2점을 연속해서 득점하지 못하고 점수가 29:29 까지 가게 되면 30점을 먼저 내는 팀이 해당 세트를 승리하게 됩니다.  




배드민턴 점수 득점 상황

상대방이 이런 실수를 했을때 

  1. 셔틀콕을 치지 못했을 때 
  2. 셔틀콕이 네트에 걸리거나 네트를 못 넘어가는 경우
  3. 셔틀콕이 네트를 넘겼으나 코트 밖에 떨어 졌을 때
  4. 라켓이나 선수의 몸이 네트에 닿았을 때
  5. 셔틀콕을 2번 이상(투터치) 쳤을때
  6. 서브를 실패 했을때 (헛스윙 했을때)


반칙의 종류

  • 서비스가 올바르지 못할 경우
  • 서버가 서비스하는 도중 헛스윙을 하였을 경우
  • 셔틀이 네트 밑 또는 네트 그물 구멍 사이로 통과하였을 경우
  • 경기중 선수의 라켓 또는 네트 이외에 다른 곳(예를 들어 몸)에 셔틀이 닿을 경우
  • 셔틀이 네트를 넘어오기 전에 내 손이나 라켓이 네트를 넘어 셔틀을 치거나 헛 쳤을 경우



코트체인지

한세트 경기가 끝나고 다음 세트에서는 양팀의 자리를 바꾸게 됩니다. 세트가 끝날때마다 양팀의 서로 위치를 바꾸는 것을 코트체인지 라고 합니다. 

경기중에도 코트체인지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양팀이 한세트씩 각각 승리하여 세트점수가 1:1인경우 마지막 3세트 경기중 한쪽이 11점이 되었을때 한번 더 자리를 바꾸는 코트체인지를 하게 됩니다. 



배드민턴 용어

• 토스(Toss)

경기 시작 전 서브권이나 코트를 선택하는 방법으로 동전 던지기를 주로 하지만 배트민턴은 동전 대신 서틀콕을 던져서 셔틀콕 코르크 부분이 향하는 팀이 서브권을 가질지, 코트 선택권을 가질지 결정하는 것을 토스라고 합니다. 


• 셔틀콕

셔틀콕은 배트민턴에서 사용하는 공을 말합니다.
앏은 가죽이 씌워진 반구형의 코르크에 14~16개의 부드러운 거위털과 단단한 깃털을 촘촘히 박아붙인 형태로 만들어 집니다.

하얀색 셔틀콕과 노란색 셔틀콕 두 가지 종류가 있으며, 노란색은 대회용으로만 사용된다고 합니다. 


• 서버, 리시버 (Server, Receiver)

서브를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사람을 서버라고 하며, 서브로 넘어오는 공을 받아내야 하는 사람을 리시버라고 합니다. 


• 서브 

서비스라고 말하기도 하며, 경기를 시작할 때 셔틀콕을 쳐서 네트를 넘겨 상대에게 셔틀콕을 넘기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 주의해야할 점은 반드시 두 발이 땅에 붙어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한쪽 발이라도 떨어진다면 반칙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 리시버

서브를 맨 처음 받아치는 사람을 말합니다.


• 스트로크 

라켓으로 셔틀콕을 치는 동작 행위를 말합니다.


• 포핸드

손바닥의 방향이 상대쪽으로 향하게 하여 셔틀콕을 치는 기술


• 백핸드

포핸드와 반대로 손등의 방향이 상대쪽으로 향하게 하여 셔틀콕을 치는 기술


• 스매시

스매시는 높이 날아오는 셔틀콕을 상대 코트 바닥에 강하게 떨어지도록 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손목의 스냅을 사용해야 하며 스피드가 있어야 합니다. 

• 스매싱 종류에는

포핸드, 점핑, 백핸드, 드롭샷, 클리어가 있습니다.


• 포핸드 스매시

일반적인 오버헤드 스매시로, 셔틀콕과 라켓이 만나는 타점이 머리 위에 있고 바로 아래를 향하도록 하는 공격 기술입니다.


• 점핑

포핸드 기술을 더욱 강력하게 발휘하기 위해 점프를 하여 셔틀콕이 상대 코트 바닥에 일직선으로 갈 수 있도록 하는 공격 기술입니다.


• 랠리(Rally)

양쪽 팀 선수가 셔틀콕을 떨어뜨리지 않고 계속해서 주고 받을 때 사용하는 용어 입니다. 몇 회 이상으로 정해진 것은 아니며 랠리 상황에서 득점하는 점수를 랠리포인트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 네트 플레이 (Net play)

네트를 가까이 사이에 두고 셔틀콕을 치는 경기 운영의 형태 입니다. 네트를 살쩍 넘겨 설틀콕을 숏 서비스 라인 안쪽으로 떨어 뜨리는 동작으로 주로 헤어핀의 방법이 여기에 해당 된다.


• 레트(Let)

경기 중 뭔가에 의해서 불가항력적인 방해를 받거나 서브를 넣는데 상대가 고의가 아닌(땀을 닦거나 미처 서브상황을 확인 못했을때) 서브를 받을 상황이 안되었을때 점수 반영을 하지 않고 다시 서브를 진행하는 것을 것을 말합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리플레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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