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인 게시물 표시

특검 뭔가요? - 쉬운 설명

이미지
요즘 뉴스를 보게 되면 정치권에서 특검 이야기가 많이 나오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검을 하자고 하고 한쪽에서는 거부권을 말하며 특검을 거부하고 서로간 치열한 싸움에 계속 되고 있습니다. 특검 특검 이렇게 계속해서 이야기 되는데 과연 특검은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사람보다는 그냥 '특별한 수사?' 라고 단어가 주는 느낌으로만 알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특검이 무엇인지' 왜 '특검을 하는 지' 아주 쉬운 설명으로 알아 보겠습니다. 특검의 뜻 특검은 '특별검사'의 줄임말로 일반 검사가 아닌 '특별히 선정된 검사'가 독립적으로 사건을 수사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일반적인 *형사사건이 발생하면 검찰청 소속의 검사는 사건을 맡아 수사를 한뒤 사건의 증거를 모아 재판을 요청하는 *기소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만약 검사 자신의 상관인 검찰청 간부나 정부 고위 공직자가 연류된 사건이라면 검사는 정당한 수사를 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형사사건 : 범죄와 형벌에 관한 법률 체계인 형법의 적용을 받게 되는 사건을 말합니다. *기소 : 검사가 특정한 형사 사건에 대하여 법원에 심판을 요구하는 일을 말합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 기존 검찰과 분리된 독립된 수사팀을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특검인 것입니다.  특검은 미국의 특별검사제도를 본따왔습니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권력자의 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특별검사를 지정해 수사하는 관행이 있어왔습니다.  특별검사 어떻게 만들어 지나 특별검사는 항상 있는 것이 아니고 특정 사건을 위해 일시적으로 구성합니다. 특별검사는 국회가 입법과정을 거치거나 법무부장관의 요청으로 만들어 집니다.  예를 들어 OO장관의 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특검이 필요하다면 국회의원은 '특검법'이라고 부르는 법률안을 만들어 국회에 *발의 합니다. 법률안이 본회의에서 투표로 *가결되면 국회의장은 대통령에게 특별검사를 요...

튤립의 모든건 : 튤립 종류별 꽃말과 전설 이야기

이미지
튤립은? 튤립은 백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알뿌리 화초로 네덜란드의 국화이며 매년 수십억 송이를 재배할 만큼 네덜란드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튤립꽃은 색깔과 모양이 다양하며 주로 관상용으로 재배를 하고 신부의 부케용으로도 인기가 좋습니다.  튤립의 전설 튤립의 어원은 꽃이 머리에 쓰는 터번을 닮아서 붙여졌다는 설이 있습니다. 중세 유럽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고 그냥 가법게 읽어 보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튤립의 이야기는 어느 마을에 곱게 자란 아름다운 여인이 있었는데 평소 그녀를 좋아하던 세 명의 남자가 그녀에게 청혼을 하였습니다. 청혼을 한 세명의 남자들은 이웃나라 왕자, 부잣집 아들, 용감한 기사였습니다. 왕자는 청혼을 하며 "나와 결혼을 하면 왕관을 씌워주겠소"라고 그녀에게 말을 했고, 부잣집 아들은 "나와 결혼하면 금은보화를 주겠소" 라고 하며 그녀를 유혹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명의 청혼자인 기사는 "나와 결혼한다면 대대로 내려오는 보감을 줄 것입니다" 그녀에게 마음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세 남자에게 청혼을 받은 그녀는 "나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아요" 라고 하면서 세명의 청원을 거절했습니다. 세명의 청혼자들은 아름다운 그녀에게 계속해서 청혼했지만 그녀는 계속 거절하였고, 결국 세 청혼자들은 그들은 온갖 욕설과 저주를 퍼붓고 떠났습니다.  이에 기가 막힌 여인은 마음에 상처로 병을 얻게 되고 그만 죽고 말았습니다. 사실을 안 꽃의 여신 플로라는 여인의 넋을 달래주려 여인을 튤립으로 피어나게 했습니다. 꽃송이는 왕관처럼 입은 팔과 같이 황금덩이 같은 뿌리를 가진 튤립으로 말입니다.  튤립의 종류 별 꽃말 분홍색 튤립 분홍색 튤립 꽃의 꽃말은 "사랑의 시작, 배려" 라는 뜻이 있습니다. 러블리한 분홍색 튤립 꽃처럼 이제 사랑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어울리는 꽃말이라고 생각 됩니다. 빨간색 튤립 빨간색 튤립 꽃의 꽃말은 "사랑의 고백...

주식 용어 :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 뭔가요? - 쉬운 설명

이미지
오늘은 주식시장에서 흔히 사용되지는 않지만 꼭 알고는 있어야 하는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는 주가가 기분 좋게 폭등할 때 또는 세상이 망했나 느낄 정도로 주가가 폭락할 때 발동되는 것으로 발동이 되면 뉴스에서 100% 나오는 용어 이기도 합니다. 주식을 하는 사람도 대강 알고 있는 경우가 많고 주식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무엇인지 주식시장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사이드카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를 5분간 중단하는 제도입니다. 코스피는 선물 가격이 5% 이상, 코스닥은 6% 이상 변동할 때 발동합니다. 코스피 : 선물 가격 전일 대비 5% 상승 또는 하락 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 코스닥 : 선물 가격 전일 대비 6% 상승 또는 하락 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 프로그램 매매는 주식을 대량으로 거래하는 기관 투자자들이 컴퓨터로 수십 종목의 주식을 묶어서 거래하는 것으로 주식시장에 큰 영향력이 있습니다. 이를 잠시 멈춰 주식시장이 큰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이드카는 실제 주식이 아닌 선물의 등락을 기준으로 하고 하루에 한 번 밖에 발동할 수 없기 때문에 예방책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킷브레이커 (Circuit Breaker) 서킷브레이커는 주가가 갑자기 급락할 때 주식 거래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제도입니다. 서킷브레이커는 서킷 Circuit (전기회로), 브레이커 Breaker (차단) 으로 '전기회로 차단기'라는 뜻인데 전기회로 차단기는 전기가 갑자기 과부하로 많이 흐를 때 안전을 위해 전기를 자동으로 끊어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와 같은 역활하기 때문에 '서킷브레이커' 라고 부릅니다. 서킷브레이커가 도입된 이유는 '검은 월요일'이라고 부르는 1987년 1...

GDP, GNP 란 뭔가요? 차이 다른점 설명

이미지
경제관련 뉴스를 보게 되면 매년 나라의 GDP 순위를 발표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GDP 순위에서 10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GDP가 뭐지? 라고 생각하는데 글자만 하나 다른 GNP도 경제 관련 뉴스에 나옵니다. 여기에 나오는 GDP가 무엇인지, GNP가 무엇인지 또 둘의 차이는 어떻게 되는지 쉽게 알아 보겠습니다^^ GDP 란? GDP( G ross D omestic P roduct)는 '국내 총생산'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라는 뜻은 한 나라의 영토 안을 말하는데 나라 안에서 만들어낸 모든 생산을 합한 것이 바로 국내총생산 입니다. GDP는 영토가 기준이기 때문에 나라 안에 있는 내국인과 외국인, 외국인회사가 생산한 모든 것이 포함됩니다. 예를 들면 손흥민 선수같이 해외에서 활동하면서 벌어들인 수익은 우리나라 GDP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GNP 란? GNP( G ross N ational P roduct)는 국민총생산이란 뜻으로 국민이 기준이 되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 국내와 외국에서 활동하면서 만들어낸 모든 생산을 합한 것입니다.  GDP가 높으면 잘 사는 나라? GDP와 GNP는 모두 한 해 동안 얼마나 많은 생산을 했는지 계산한 수치입니다. 생산이 많다는 것은 활발한 경제 활동을 했다는 것이기 때문에 높을 수록 좋습니다. GDP가 높으면 좋지만 나라의 경제 규모가 크다고 해서 개인이 잘사는 건 아니기 때문에 GDP가 높다고 반드시 잘사는 나라라고 볼수 만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인도는 GDP 세계 5위인 경제 대국이지만 세계적인 인구 대국이기도 하기 때문에 국민 1인당 GDP는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GDP와 GNP 차이 GDP는 한 나라 안에서 한 해 동안 만들어진 생산을 모두 합한 것이고 GNP는 한 나라 국민이 한 해 동안 만들어낸 생산을 모두 합한 것입니다. 이렇게 GDP와 GNP가 무엇인지, 차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쉬운 설명 : 국민주택채권 뭔가요?

이미지
국민주택채권 이란? 국민주택 사업과 건설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 입니다. 주택도시기금법에 따라서 부동산을 사게되면 소유권 이전등기를 할때 의무적으로 사야하는 채권 입니다. 내가 구입한 부동산이 토지, 농지, 주거용 부동산 인지에 따라서 매입해야 하는 채권의 금액은 달라 집니다.  정부는 이렇게 발행한 국채로 보금자리 주택, 신혼부부 전세 임대, 기존 주택매입임대 같은 공공주택 사업을 시행할 때 이 자금을 활용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는 일반 채권과 같은 개념으로 보면 되는지? 일반 채권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만기일도 정해져 있고 이자율도 정해져 있습니다. 만기가 되면 원금과 이자를 같이 상환을 받을 수 가 있습니다. 예전 과거에는 이자가 10%에 달했던 적도 있었지만 하지만 요즘 이자를 보면 낮기 때문에 나중에 돈을 돌려 받을 수 있다하더라도 낮은 이자에 몇 년씩 돈을 묶이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채권을 매입한 즉시 그 자리에서 다시 팔아버리는 것이 대부분 입니다. 하지만 채권을 매입할 때 가격보다는 싼 가격에 내놓아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 조금 손해를 보면서 팔게 됩니다.  소멸 시효가 끝나는 채권 국민주택채권은 만기일이 정해져 있고 매입하고 손해를 보기 싫어서 가지고 있다가 채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까맣게 기억에서 잃어버리고 소멸 시효가 끝나게 되면 금액을 못 찾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국민주택채권 소멸시효는 원금ㆍ이자 상환일로부터 5년 입니다. 소멸시효가 지나가게 되면 해당 채권금액은 영영 국고로 귀속되기 때문에 장기간 채권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은 만기일을 잘 채크하셔서 만기일에 채권을 잘 상환하셔야 합니다. 국민주택채권 상환하는 방법 상황일이 됐어도 소멸시효가 지나지 않았다면 국민주택채권의 원금과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방법은 채권증권을 가지고 채권을 발행한 은행에 방문해서 원리금과 이자를 상환할 수 있습니다. 아직 상환일이 돌아오지 않은 채...

[영어] 전치사 in, on, at 각각 차이 사용법 쉽게 이해하기

이미지
"영어로 시간이나 장소를 말할 때, 머릿속에서 'in'일까 'at'일까 고민하다가 결국 아무거나 뱉어본 적 있으시죠?" 우리말로는 똑같이 "~에"라고 해석되지만, 영어에서는 그 범위에 따라 전치사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차이를 모르면 원어민에게는 다소 어색한 문장이 될 수 있어요. 오늘은 헷갈리는 전치사 3총사 in, on, at의 개념을 '공간의 크기'라는 명쾌한 기준으로 완벽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이 글만 읽으시면 더 이상 전치사 앞에서 망설이지 않게 될 거예요! in (가장 광범위) > on (in 보다 조금 좁음) > at (가장 작은 단위) in은 시간이든 장소든 가장 광범위한 범위를 나타 냅니다. 범위가 조금 좁혀 졌을 경우 on을 사용하고 가장 좁은 단위 가장 작은 단위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는 at을 사용합니다. 시간을 기준으로 사용법 시간 앞에 in : 가장 넓은 단위(하루 이상) 연도나 세기 in 2023 / in the 21st century 계절 계절도 하루 이상을 나타내는 시간 단위 입니다. 그래서 계절 앞에서도 in을 사용해 줍니다. in spring / in summer / in fall / in winter 월 in July / in January 주 in the first week of January in the last week of December in을 사용하지만 하루 이상이 아닌 예외 상황 in the morning, in the afternoon, in the evening 시간 앞에 on : on은 하루 단위 날짜 on January 1st / on December 31st 요일 on Wednesday / on Friday 7. Day가 들어간 공휴일 Day가 꼭 들어가한다 Day 없으면 on을 붙여서는 안된다. on New Year's Day on Christmas Day on my birthday ...

쉬운 설명 : MSCI 지수 뭔가요?

이미지
MSCI지수란? MSCI 지수는 미국의 투자 은행인 모건스탠리의 자회사인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ogan Stanly Capital International)'이 만든 세계 주가지수를 말합니다.  주가지수는 주식시장의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좋은 지표지만 각 나라별로 나뉘어져 있고 만드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그래서 여러 나라에 투자하는 투자 회사들은 전 세계 주식시장의 주요 종목들을 모아 정리한 세계 주가 지수가 필요했는데 이것이 바로 MSCI 지수 입니다.  MSCI 지수는 1년에 4번(2월, 5월, 8월, 11월) 리벨런싱 되어 발표됩니다. MSCI 지수 분류 MSCI는 글로벌 투자 회사들을 위해 다양한 지수를 제공하는데 그중에서 잘 알려진 것이 선진 시장(Developed Markets), 신흥시장(Emerging Market), 프론티어시장(Frontier Markets) 입니다. 이중에서 우리나라는 신흥국 시장에 포함되어 있는데 보다 많은 투자를 받기 위해서는 선진 시장에 편입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합니다.  2023년 기준 MSCI 금융시장 국가별 분류 선진시장(Developed Markets) 북중남미 캐나다, 미국 유럽ㆍ중동ㆍ아프리카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이스라엘, 이탈리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영국\ 아태평양 호주, 홍콩, 일본, 뉴질랜드, 싱가포르 신흥시장(Emerging Market) 북중남미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멕시코, 페루 유럽ㆍ중동ㆍ아프리카 체코, 이집트, 그리스, 헝가리, 쿠웨이트, 폴란드,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라카공화국, 터키, 아랍에미리트 아태평양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만, 태국 개척시장 (Frontier Market) 북중남미 없음 유럽ㆍ중동ㆍ아프리카 바레인, 베넹, 부르키나 파소, 크로아티아, 기니 비사우, 아이슬란드, 코트디부아르, 요...

쉬운 설명 : 근로계약서 뭔가요?

근로계약서는 '계약주체'들 사이에 '근로조건'에 관하여 합의한 내용을 기재하여 '상호 서명날인'한 서류 입니다. 근로계약서는 2부를 작성해서 1부는 사용자(고용인), 1부는 근로자(일하는 사람)에게 서로 서명날인이 완료된 근로계약서를 근로자에게 내어 주게 되어 있습니다.  근로기준법은 사용자(고용인, 쉬운 예: 사장)가 근로계약서에 임금(기본급, 수당, 상여금 등 구성 항목, 계산방법, 지급방법 등 포함), 정해진 근로시간, *유급휴일, *연차유급휴가, 업무내용, 근무장소 등을 포함한 근로조건을 분명하게 나타내도록 하고 있습니다. *유급휴일 : 임금이 지불되는 휴일을 말합니다. 정해진 근로일수를 개근한 경우 사용자(고용인) 근로자에게 일주일에 평균 한번 이상 이 휴가를 주어야 합니다. *연차유급휴가 : 해마다 근로자(일하는 사람)에게 주도록 정해진 *유급휴가 *유급휴가 : 휴가 기간에도 급료기 지급되는 휴가, 연차ㆍ출산 휴가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근로계약 체결 후 근로 중에도 *주요 근로조건 4가지중 하나라도 변경될 경우 다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다시 근로자(일하는 사람)에게 다시 내어 주게 되어 있습니다. 이럴 위반시에는 사용자(고용인)에게 벌금을 부과 합니다. *주요 근로조건 4가지 임금의 구성항목, 계산방법, 지급방법 소정 근로시간(정해진 근로시간) 주휴일(주마다 쉬는 날) 연차유급휴가 처음 일을 시작할 때는 근로계약서를 반드시 작성해야 하고, 사업자가 이를 지키지 않으면 먼저 요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근로계약서가 있어야 근로조건에 위반하는 부당한 상황이 생기는 경우 대응하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사용자(고용인)와 근로자(일하는 사람)가 임의로 '합의한' 근로조건 중 근로기준법에 반하는 내용이 있을 경우, 합의한 내용이 아닌 근로기준법에서 정한 내용이 우선 하게 됩니다.

ISA 계좌 뭔가요? (일반형, 서민형) - 쉬운 설명

이미지
  ISA 계좌란? ISA 계좌는 지금 투자에 1도 관심이 없어도 일단 만들어두면 좋은 계좌입니다. 가입 조건 또한 까다롭지 않아서 지금 웬만한 사람들은 다 가입할 수 ISA는 남들과 똑같이 투자하고 남들보다 돈을 조금 더 많이 수령해 갈 수 있는 기능을 하는 계좌 + 세금을 줄이는 절세에 특화되어 있는 계좌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가 적금 금리도 0.5~1% 더 주는 통장 찾으려고 막 애를 쓰는데 이런게 금리가 높은 것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런 것보다 사실 세금 덜 떼이는 게 나중에 수령 금액으로 봤을 때는 더 이득이기도 합니다.  ISA 이름이 낯설고 해서 어려워 보이고 그렇지만 쫄 필요는 없습니다. ISA는 Individual Saving Account의 약자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말합니다. 정부가 국민의 자산 축적을 돕기 위해 만든 특별한 계좌로 2016년에 처음 만들어진 정책금융상품 입니다. ISA. 쉽게 말해서 한 계좌에서 다양한 금융 상품을 운용할 수 있는 계좌로 주식, 펀드, 채권, ETF 등에 투자할 수 있는 계좌 그래서 나라에서는 '만능통장'이라는 별칭을 붙이기도 했습니다. ISA 종류 ISA는 종류가 있는데 중개형, 신탁형, 일임형, 국내 주자형 총 4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일임형은 내가 직접 상품을 선택하지 않고 나머지는 내가 직접 투자할 상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투자 가능 상품이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아래 표의 내용을 참고 하시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월급 받아서 저축하고 일부금액을 투자한다고 하면 중개형을 추천합니다.  국내투자형은 연간 이자나 배당소득이 2천만 원을 넘어가는 사람들,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가입할 수 있도록 신설 예정입니다. 수익을 많이 내시는 분들이 해당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저 같은 사람한테는 딱히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중개형을 많이 하기 때문에 중개형을 추천합니다.  ISA 가입방법 신택형은 은행에서...

잠에 대해서 : 꿀잠, 숙면 핵심 렘수면 vs 비렘수면 - 쉬운 설명

이미지
하루 종일 바쁘게 지내고 집에 오면 엄청 피곤하죠. 그런데 막상 자려고 하면 하루가 너무 빨리 간 것 같아서 아쉽고, 늦게까지 뭔가 하다 자게 돼요. 다음 날이면 '어제 왜 그렇게 늦게 잤지? 오늘은 꼭 일찍 자야지' 하고 후회하지만, 또 똑같이 늦게 자는 걸 반복하게 되더라고요. 가끔 "잠은 죽어서 자면 된다!"라고 할 정도로 열정적인 사람도 있죠. 하지만 수면 전문가들은 이 말이 아주 위험하다고 경고해요. 그래서 오늘 포스팅에서는 잠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잠이란? 무엇일까? 먼저 잠이 뭔지 간단하게 알아겠습니다. 대한수면의학회에서는 잠을 '주변을 잘 모르고, 건드려도 반응이 없는 자극에 무반응하는 행동 상태'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우리가 자는 동안 똑같은 상태인 것 같지만, 사실 잠은 크게 두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어요. 아마 '렘수면'이랑 '비렘수면'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을 거예요. 우선 렘수면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렘수면 렘수면은 이름처럼 잠자는 동안 눈이 아주 빠르게 움직이는(REM : Rapid Eye Movement) 신기한 단계예요. 이때 우리 몸은 거의 움직이지 못하는 '마비' 상태가 되는데, 웃긴 건 뇌는 엄청나게 바쁘게 움직인다는 거죠! 마치 영화를 보는 것처럼요. 바로 이 렘수면 단계에서 우리가 꿈을 주로 꿔요. 꿈속에서 시간이나 장소가 엉망진창이고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벌어지는 이유가 있어요. 렘수면 중에는 감정을 느끼는 뇌 부위(편도체, 해마)는 활발한데, 논리적인 생각을 하는 뇌 부위(전전두엽)는 잠시 쉬거든요. 그래서 꿈이 엉뚱하게 느껴지는 거예요. 이 렘수면은 보통 90분마다 찾아오고, 한번 시작하면 짧게는 10분, 길게는 30분 정도 계속된다고 해요. 렘수면이 왜 중요하냐고요? 우리가 자고 일어나서 다시 쌩쌩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뇌를 정리해주는 아주 중요한 시간이기 때문이에요. ...